송충이를 잡는 약 트레졸이라고 제목을 쓸려다가
잡아주는 으로 고쳤다.
검색을 했다.. 꿈에서 트레졸이 무엇인가해서
그런데 엉뚱한 것 같다.
트레졸이란 벌레퇴치제는 없는듯
어쩨서 꿈에선 그렇게 분명하게 트레졸이란 이름으로 들었을까
그 약을 승,,아빠가 사오라고 했다
거미줄 같은 것에 달려 수없이 많던 ..
그런데 어릴때 한 두번 본 적이 있는 것 같은 그 연두색 생명체가
꿈에선 엄청 큰 크기였다.
손가락 만한 크기들이 온 천장에 매달려 날아다니듯 하고
지금처럼 아직도 자고 있는 두 아이들 주위에
뒹굴고 있는데
나도 잠이 와서 더 이상 어쩌지 못하고
송충이는 사람을 해치지는 않는 곤충이라는 생각을 하다가
잠을 자려다가 다시 또 엄청난 수의 송충이를 보며
결국은 사소한 도움일랑은 거의 청할 일 없는 울집 가장에게
말했더니 그것쯤 간단한 일이라는듯 트레졸을 사오라했고
좀 긴 플라스틱병에 담긴 그것을 송충이에 대고 하나씩 뿌리니
그 자리에서 즉사하는 꿈...
아무튼 징그럽고,, 난감해하던 그 꿈에서 깨니
평소처럼 일어나던 시각이다.
폰으로 바로 검색을 했더니..그닥 좋은 꿈이 아닌듯해서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꿈 이야긴 하지 않았다.
일어나서 바로 적어놓지 않으면
안타깝게도 잊어버리는 꿈이 많았지만
이 꿈은 잊어버리고 싶은데, 적지 않아도 기억이 날 것처럼
선명하기에 ..끄적여 놓는다.
내가 잡은 것은 아니고 도움을 청했다는 것..
그리고 그 것들이 내 몸에는 닿이지 않았다는 것
우리 애들 자는 틈을 헤집고 다니긴 했지만 아무런 물거나 하지 않았다는 것..
(송충이꿈을 꾸고 나서야 검색해서 알았지만 물리면 가렵다는 것)
솔잎만 먹고 사는 것도 아니라는 것.. 그 비슷한 벌레들이 많다는 것...으윽..
이런 복잡한 심사가..진도 참사 때문에 마음이 어지러워서라는
그런 결론을 내리고 송충이꿈에 대해서 생각 안하고자 했는데
이 무슨 시간의 남용인지.....
오늘은 정말 운동을 해야겠다. 한 여러달,,운동하고는 거리가 멀어진듯
아무튼 산에 가야겠다. 계획이 불발되면 강변 걷기라도.....
기분을 전환시키는 음악 한 곡~~
Chuck Mangione ★ Feels So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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