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적으로 살아가기-공연 전시

최근에 영화들의 간략한 감상~ 환상통에서 부터 Take This Waltz, 2011 까지

글라디올러스 2012. 12. 14. 19:00

26년 은 광주사태를 적나라하게 까발리는 소재가 긴박하게

이야기를 몰고 가서 극의 재미를 더했던 것 같고
가슴 아픈 광주사태에 희생당한 가족사에 대한 이야기는

한참을 잊고 있던 먼 나라 이야기 같았다가 이 영화를 통해서

참 가슴이 아픈 있어서는 안되는 역사적인 한 사실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간 듯하다.

 


나의 ps파트너 는 가벼운 것 같지만, 그렇게 가볍고 난하지도 않은
적당히 부담 없는 에로물에 재미있는 영화였다.
티비 화면으로만 보다가
스크린에서 보는 지성의 연기랑 노래 실력이 좋았다는 ㅎ
언젠가 지성이 참 잘 생겼다 싶어 좋아했었는데..
그 기간이 오래 갈 것 같지는 않더니 ㅎ

 

 

 

영화는 극장에 가서 봐야 더 실감나는 것이기도 하지만

요즘은 그것도 사실 참 귀찮은 일..


집에 가만히 앉아서 공짜로 본 아래의 두편의 외국영화는
휴먼드라마였고
우리 인생도 그렇게 해피하게 결말이 나기를 바라는 것이기에
참 좋았다는...

 


누들 은, 몇년된 영화였지만

독립영화관에서 상영될때  호기심은 많았지만 놓쳤던 영화였는데

티비 채널를 돌리다가

무료 영화 목록에서 발견해둔 것.

줄거리는 대충 어느, 이스라엘  가정에서
가정부로 일하던 중국인여자가 불법체류로 갑자기 잡혀가버리고
남겨진 6살 중국아이와 지내면서 벌어지는 우여곡절의 몇일간의 이야기와
직업이 스튜어디스인 여주인공이 온갖 난관을 헤치고
결국은 그 엄마가 있는 중국본토로 아이를 데려다주는데 성공하는
이야기의 전개가 잔잔하고 집중력있게 끝까지 밀고 가면서도 참 아름다운 영화였다
여럿 영화와 다른 독특한 소재라 더 좋았고~~
 


내 인생의 마지막 변화구 는, 야구선수를 스카우팅 하는
그 인재를 가려낼 줄 아는 최고의 기량을 가진 노익장의 건재에 관한 내용은 좋았는데
서먹해진 딸과의 그동안 차마 말 하지 못하고 살았던 딸의 아픔을 풀어나간다는 스토리가
조금 미약한듯 했으나 그것에만 촛점에 맞추는 영화가 아니었으므로 괜찮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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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ke This Waltz, 2011

 

드라마캐나다116분 2012.09.27 개봉

감독    사라 폴리
출연     미쉘 윌리엄스(마르고), 세스 로건(루 루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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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국내] 청소년 관람불가 [해외] R 도움말

 

 

여성감독의 사랑에 대한, 갈등과 묘사가

여주인공 마

고의 행동과 눈빛을 따라가면서 

그 심정에 공감하면서도 가끔은, 답답했던 것은

알 수 없이 울음을 터트리는 아기에 비교하여

그 이유를 설명할 수 없는 어떤 것이었다.

 

추석에 개봉한 영화가 극장에서 다 내려 버리고

독립영화관을 찾으려 하다가

며칠전에 끝나버려 또 놓치고

언제나 보게 되려나 했는데

다소 불편했지만

졸음을 참고 모니터로 앉아서 봤다

 

즐추해 놓은 사이트에서 근근히 보았던

독일영화  환상통은, 피곤하기도 하고 잠이 오면 자려고 누워서

보다가 결국엔 앉았는데..

 

이 영화를 보기 위해  어느 까페에  가입을 하고 

시간나는대로 또 궁금한 영화를 볼 생각에 마음이 바빠 연달아 두 편을 보다니..

 

환상통은 독일영화였지만, 귀에 익은 음악들도 나오고 흐르는 음악들이

영화를 잘 뒷받침해주는..

ost를 구해서라도 듣고 싶지만 그건 시간 적으로 힘들 것 같고

 

우리가 사랑일까에서

놀이기구 타는 장면에서나 마지막에 흐르는 몽환적인 음악 등,

ost도 시디를 구어서 가져다니며 회상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미셀 윌리암스.. 어디에선가 많이 본 것 같다고 생각은 했는데

브로크백마운틴에서 촌스러운 히스레저의 아내역으로 나왔기도 하지만

그 당시 실제 부인이라는 사실에 참 놀랐었는데

이 영화에선 엉뚱하기도 하지만 참 사랑스럽고 신비스럽게 그려진다.

어찌 보면 평범하고 어찌보면 참 예쁘고, 다리가 참 날씬한ㅎ

의외로 할리우드에서 패셔니스타라고 하는 검색자료..

 

히스레저가 돌연사 했을 당시엔, 헤어졌을때 였지만 참으로 슬펐겠다!!

 

그녀 때문에, 나는 또 히스레저를 오래도록 생각해야만 했다!!!

 

브로크백마운틴의 마지막 장면에서

자신의 피묻은 셔츠에 고개를 파묻고 울어야 했던 에니스를 기가 막히게 연기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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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해본다.

가끔, 이렇게 영화나, 다른 것..문화적인 것 이외에 것들도 해당되겠지만

현실을 떠나 다른 세계에 빠지고 하는 것은

내가 현실적이지 않아서가 아니라

지금 현재에서  그 순간만이라도 떠나고 싶을 때라는 것......

맞나.. ?

 

 

 

 

 환상통 (Phantomschmerz, Phantom Pain, 2009)

 영화 ‘환상통’은 자전거 세계여행을 꿈꾸던 한 남자가 사고로 

한쪽 다리를 잃고 절망에 빠지지만 주위를 도움으로 재기하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린 작품이다. 이 영화의 주연배우 틸 스바이거는 영화 ‘

노킹 온 헤븐스 도어’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바 있는 독일의 월드스타다. 



유명한 산악 코스로는 해발 2114m의 

‘콜 드 투르말레’(피레네 산맥- 프랑스와 에스파냐의 국경을 이루는 산맥 )

해발 1909m의 ‘몽 벵투’(알프스), 

해발 2645m의 ‘콜 드 갈리비에’(알프스) 등을 꼽는다.

[출처] 투르 드 프랑스|작성자 데니스강

 



 

http://movie.naver.com/movie/board/review/read.nhn?nid=2378254

위의 주소를 따라가보면

한쪽 발을 교통사고로 잃은 주인공이

좌절을 극복해가는 과정이 담담하게 그려져 있는 영화 환상통의 소개가...

 

아래 사진들은, "환상통" 중 마지막 장면 몇 개 퍼왔네
아름답고도 무시무시한 투르말레의 풍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