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감독의 사랑에 대한, 갈등과 묘사가
여주인공 마고의 행동과 눈빛을 따라가면서
그 심정에 공감하면서도 가끔은, 답답했던 것은
알 수 없이 울음을 터트리는 아기에 비교하여
그 이유를 설명할 수 없는 어떤 것이었다.
추석에 개봉한 영화가 극장에서 다 내려 버리고
독립영화관을 찾으려 하다가
며칠전에 끝나버려 또 놓치고
언제나 보게 되려나 했는데
다소 불편했지만
졸음을 참고 모니터로 앉아서 봤다
즐추해 놓은 사이트에서 근근히 보았던
독일영화 환상통은, 피곤하기도 하고 잠이 오면 자려고 누워서
보다가 결국엔 앉았는데..
이 영화를 보기 위해 어느 까페에 가입을 하고
시간나는대로 또 궁금한 영화를 볼 생각에 마음이 바빠 연달아 두 편을 보다니..
환상통은 독일영화였지만, 귀에 익은 음악들도 나오고 흐르는 음악들이
영화를 잘 뒷받침해주는..
ost를 구해서라도 듣고 싶지만 그건 시간 적으로 힘들 것 같고
우리가 사랑일까에서
놀이기구 타는 장면에서나 마지막에 흐르는 몽환적인 음악 등,
ost도 시디를 구어서 가져다니며 회상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미셀 윌리암스.. 어디에선가 많이 본 것 같다고 생각은 했는데
브로크백마운틴에서 촌스러운 히스레저의 아내역으로 나왔기도 하지만
그 당시 실제 부인이라는 사실에 참 놀랐었는데
이 영화에선 엉뚱하기도 하지만 참 사랑스럽고 신비스럽게 그려진다.
어찌 보면 평범하고 어찌보면 참 예쁘고, 다리가 참 날씬한ㅎ
의외로 할리우드에서 패셔니스타라고 하는 검색자료..
히스레저가 돌연사 했을 당시엔, 헤어졌을때 였지만 참으로 슬펐겠다!!
그녀 때문에, 나는 또 히스레저를 오래도록 생각해야만 했다!!!
브로크백마운틴의 마지막 장면에서
자신의 피묻은 셔츠에 고개를 파묻고 울어야 했던 에니스를 기가 막히게 연기했던 ....
우리도 사랑일까 Take This Waltz, 2011
핵심요약~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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