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적으로 살아가기-공연 전시

Take This Waltz, 2011 (우리도 사랑일까)

글라디올러스 2012. 10. 27. 21:08

 

 

여성감독의 사랑에 대한, 갈등과 묘사가

여주인공 마고의 행동과 눈빛을 따라가면서 

그 심정에 공감하면서도 가끔은, 답답했던 것은

알 수 없이 울음을 터트리는 아기에 비교하여

그 이유를 설명할 수 없는 어떤 것이었다.

 

추석에 개봉한 영화가 극장에서 다 내려 버리고

독립영화관을 찾으려 하다가

며칠전에 끝나버려 또 놓치고

언제나 보게 되려나 했는데

다소 불편했지만

졸음을 참고 모니터로 앉아서 봤다

 

즐추해 놓은 사이트에서 근근히 보았던

독일영화  환상통은, 피곤하기도 하고 잠이 오면 자려고 누워서

보다가 결국엔 앉았는데..

 

이 영화를 보기 위해  어느 까페에  가입을 하고 

시간나는대로 또 궁금한 영화를 볼 생각에 마음이 바빠 연달아 두 편을 보다니..

 

환상통은 독일영화였지만, 귀에 익은 음악들도 나오고 흐르는 음악들이

영화를 잘 뒷받침해주는..

ost를 구해서라도 듣고 싶지만 그건 시간 적으로 힘들 것 같고

 

우리가 사랑일까에서

놀이기구 타는 장면에서나 마지막에 흐르는 몽환적인 음악 등,

ost도 시디를 구어서 가져다니며 회상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미셀 윌리암스.. 어디에선가 많이 본 것 같다고 생각은 했는데

브로크백마운틴에서 촌스러운 히스레저의 아내역으로 나왔기도 하지만

그 당시 실제 부인이라는 사실에 참 놀랐었는데

이 영화에선 엉뚱하기도 하지만 참 사랑스럽고 신비스럽게 그려진다.

어찌 보면 평범하고 어찌보면 참 예쁘고, 다리가 참 날씬한ㅎ

의외로 할리우드에서 패셔니스타라고 하는 검색자료..

 

히스레저가 돌연사 했을 당시엔, 헤어졌을때 였지만 참으로 슬펐겠다!!

 

그녀 때문에, 나는 또 히스레저를 오래도록 생각해야만 했다!!!

 

브로크백마운틴의 마지막 장면에서

자신의 피묻은 셔츠에 고개를 파묻고 울어야 했던 에니스를 기가 막히게 연기했던 ....

 

 

 

 

 

 

 

우리도 사랑일까 Take This Waltz, 2011

 

드라마캐나다116분 2012.09.27 개봉

감독    사라 폴리
출연     미쉘 윌리엄스(마르고), 세스 로건(루 루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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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국내] 청소년 관람불가 [해외] R 도움말

 

 

핵심요약~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