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적으로 살아가기-공연 전시

야생화 차의 종류 / 설연화

글라디올러스 2011. 12. 9. 13:21

http://blog.naver.com/ottchilart/50083639262 봄을 마시는 꽃차

 

 

꽃은 활짝 피지 않은 것으로, 빛이 닿지 않게 말린다..

 

차의 종류 - 솔잎차, 허브차, 국화차, 댓잎차, 마로이네차, 설연차, 대추차, 모과차, 감잎차, 오가피차, 율무차, 레몬차, 매화차, 재스민차, 뽕잎차, 쑥차, 쌍화차, 칡차...
식물의 잎이나 뿌리나 열매는 모두 차가 될 수 있다!!

 

 

우리나라 꽃차의 종류

 

 

 

칡꽃차


대용차로서 음력 7-8월에 칡꽃을 따서 그늘지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음건한 뒤 이를 무쇠솥에서 가볍게 덖어낸다. 연한 갈색 색감과 은은한 향취에 덧붙여 화려하지 않은 칡꽃의 마각은 맑고 소탈한 삶을 살아가는 산인을 연상시킨다.

국화차


옛날 공부하는 선비들이 날씨가 으슬으슬 싸늘해지면 국화꽃잎을 말려두었다가 독서시의 벗으로서 그잎을 다려마시곤 하였다. 생약명이 구절초와 고억인 가을 야생국화들은 몸을 덥혀주는 효능이 있으므로 차를 마시면 냉증등을 다스리는데 좋다. 소화가 잘 안되는 사람이 식후에 음용하면 속이 편안해진다. 또한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되어 있는 황국은 해열, 진정, 해독의 작용이 뛰어나, 감기기운이 있을때나, 폐렴, 기관지염에 걸렸을 때 복용하면 좋다.

난꽃차


성요셉 병원에 봉직하고 계신 이옥자 수녀님의 음차의 멋을 보면 평소 난을 가꾸며 그꽃과 향기를 즐기시다가, 꽃이 지게 되면 그를 잘 말려 보관해 둔다. 그리고 적막한 처소에서 홀로 혹은 귀한 손님가 함께 차를 내어 마실 때, 연록의 싱그런 찻물에 말린 난초꽃을 뛰어 오랜 벗인 난초의 고귀한 품성을 닮으시려 하신다. 일종의 향편차로서 쟈스민 꽃잎을 첨가한 향편차보다 훨씬 은은하고 고상한 풍취를 선사한다.

연화차


진흙속에 피는 꽃, 오염되지 않는 청정법계의 상징인 연화 개화기는 양력 7-8월경. 그 열매을 먹으면 극락의 꿈을 꾸고 속세의 근심 걱정을 잊게 한다 하여 일명 망우초라 불리는 이꽃은 밤이면 봉오리를 오므리는 습성이 있다. 때문에 해질녂 꽃잎속에 차잎을 넣고 밤새 두면 차의 탈취 작용으로 연꽃 특유의 향기를 훕수한 이름도 멋들어진 연화차가 다음날 새벽 이슬을 맞고 탄생한다. 이 차를 은제 다기에 담아 마신다. 이 우아한 찬잔에 연록의 고운 차를 대접받는 손님들은 한껏 행복해진다.

인동꽃차


장마비가 거센 와중 간혹 비가 오기전 주변 야산으로 산책을 나가면 산비탈 덤불 속같은 곳에 인동덩굴이 무성히 자라고 거기 흰 듯 노란 듯 길죽한 인동꽃이 잔뜩 매달려 피어 있음을 볼수 있다. 덩굴로 자라는 반상록성의 활엽수인 인동덩굴은 능박나무라고도 하며 6-7월경 개화하는데 처음에는 희게 피었다가 시일이 지남에 따라 누렇게 변한다. 그래서 금은화라는 예쁜 이명을 지니고 있다. 이 인동덩굴은 모진 겨울을 이기고 꿋꿋이 자라나는 기특한 식물로 노옹수, 금채고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꽃은 6-7월경 채취하여 그늘에서 말려 그대로 쓰며 특히 해열, 해독, 소종, 수렴의 효능이 뛰어나다. 감기, 이질, 장염, 임파선종, 각종종기 증으로 괴로워하는 사람이 마시면 좋다.

해당화차


장미과에 속하는 낙엽 활엽수인 해당화는 매괴화, 필두화, 배회화, 적미미등의 이명으로 불리우며 해마다 5-7월이면 동해안 백사장을 따라 수 Km 씩 해변 울타리를 이루고는 붉은 꽃을 피워 올린다. 차거리로 쓸 해당화 꽃잎은 초여름 꽃이 피기 시작하때 채취하여, 음건하후 미온의 불길로 약간 덖어서 건조시니다. 일교차가 심하고 한기가 으슬으슬 사람을 위축시키는 때에 귀한 손님 청해놓고 더운물에 우려내어 마시는 해당화차는 달착지근한 맛과 은은한 향이 일품이다. 이 해당화 꽃은 혈행을 순조롭게 하고 어혈을 풀어주는 효능이 있어 당뇨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효험이 있다. 그 기미는 따뜻하고 단맛이 나면서 약간은 쌉스럼하기도 하다. 이기 및 진통과 소종의 효능로 아울러 지닌다.

치자 꽃차


치자꽃은 해마다 6-7월이면 새로 자라난 가지 끝에서 한송이씩 피어나는데, 만리향이나 도금향에 버금갈만큼 현혹적인 방향을 주변에 퍼뜨린다. 열매는 길이가 3Cm 쯤으로 9-10월경 붉은 빛을 띤 노란 색으로 익는다. 선지, 목단, 지자, 취도, 선자, 황치자등 다양한 이명을 지니고 있는 치자는 기미가 차고 쓰다. 염증성 질환이나, 황달, 간염, 각기, 토혈, 어혈등에 좋다.

찔레꽃차


오월이면 지천으로 피는 찔레꽃은 꽃자체로 차를 우려내는 것보다 마른 찻잎에 찔레꽃 몇송이를 함께 밀봉해두었다가, 차를 다시 건조하여 마시는 것이 좋다. 찔레꽃의 날리지 않고 물드는 향기가 사랑스럽다. 진한 향기를 지닌 등꽃이나 아카시아 등도 이렇게 차를 만들어 마시면 좋다.

동백꽃차


눈 오는날 얌전한 분청사발에 붉은 동백꽃 한송이를 띄우고, 뜨겁게 우려낸 찻물을 붓는다. 안개처럼 구름처럼 실꾸리처럼 피어나는 김 속에 붉은 동백꽃이 몸을 푼다. 그릇이 얌전할수록 동백꽃은 더욱 선명하다. 철지난 봄날, 뒤늦게 핀 동백꽃을 잎차 우려낸 물에 담는다. 동백꽃에서 배어나는 단 맛과 잎차의 푸른 맛이 묘한 조화를 이룬다

 

 

 

2010-04-14 살짝 교회 마당 안으로 들어가 담아본, 히말라야바위취

(베르게니아 외에 부르는  이름이 많네요.시베리아바위취,설원화,동설화.설화)

어제 푸른청 차문화 전수관에서 마셔본 설연차의 그 꽃과는 전혀 다른..

 

 

더보기

 

꽃차 종류와 효능 만드는법 /펌

 

1.쑥차

구증구폭은 하지 못했지만

살짝 쪄서 말려서 마지막에 덖는 과정으로 만들었습니다...

아마 집에서 손쉽게 만들수 있을것 같습니다

 

쑥의 성분
식용과 약용으로 매우 요긴하게 쓰이는 쑥은 엉거시과에 속하는 다년초로서
창쑥, 약쑥, 물쑥 , 쑥 등이 있으며 무기질과 비타민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특히 비타민A가 많아 약 80g으로도 우리 몸에 하루 필요량을 공급할 수 있으며
비타민C도 많이 함유하고 있어 감기의 예방과 치료에 유효하다.
또 쑥은 철, 칼슘, 칼륨, 인 등의 미네랄을 3~7%로 다량 함유하고 있으며
그 미네랄의 대부분은 칼슘이다. 효능

쑥에는 비타민C와 비타민A가 많이 들어 있어 저향력을 길러주기 때문에
특히 환절기 감기예방과 치료에 좋다.
쑥은 따뜻한 성질을 갖고 있는데 몸이 냉해서 오는 복통, 설사, 식욕부진에 효과적.

몸이 찬사람이 쑥차를 오래 마시면 몸이 서서히 따뜻해진다.
평소 손발과 아랫배가 차서 허리가 아프고 생리통이 심한 여성에겐 약이 되는 차이다.

특히 겨울철 몸이 찬 여성에겐 꼭 필요한 차 불임증, 냉증, 소화불량 등 모든 부인병에도 효과적이다.

 

 

2. 제비꽃차 꽃

 

제비꽃잎에는 오랜지의 4배가 되는 비타민 C가  있고
임파선염 황달  간염등에 쓰이는 약초가 된 다내요
나물로도 먹을수 있고
한약재료도 된답니다    

제비꽃은 새싹이 나올 때 어린잎은 나물로도 먹을 수 있고 
나물로 먹을 때는 밀가루을 입혀 튀김을 만들기도 하고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 먹기도 하고 꽃잎을 모아 살짝 제쳐서 잘게 썰어 밥에 섞어
꽃밥을 만들어 먹기도 하지요

 

꽃의 향을,색을 제대로 낼수있어요

꽃과 설탕의 비율은 1:1.3이구요 담은지10후에 냉장보관이라는것 아시지요

제비꽃차는 꽃잎까지 드실수있답니다

향을 원한다면 액차를 권해요

여름에는 얼음을 띄워 냉차로 마실수있고 차로 마실
 
태독·유방염 등 부인병과 중풍·이질·설사·진통·인후염·황달·독사교상 등의 치료에 약재로 사용하며,

·간장기능촉진제로사용

맛은 쓰고 매우며 성질이 차서 열을 내려주고 독을 풀며  갖가지 균을 죽이고 염증을 없앤다.

가래를 삭이며 소변을 잘 나오게  하고  불면증가 변비에도 효과가 있다.

 

3.생강꽃차

 

전국 어느야산에 제일먼저 피는 꽃이랍니다.

산수유꽃과 비슷하게 나무에 꽃부터 핀답니다.

생강나무를 자르면 생강냄새가 나는데 꽃차, 효소, 술을 담아 복용합니다.

생강나무는 사람의 뼈를 접골하는데 탁월한 효능이있습니다.

골다공증이 예방되며 퇴행성 관절염의 진행을 멈추게 하기도하고

특히 여성들의 산후통으로 허리아프신분들을 몇번 복용시켜보았는데

효험이 있더군요

들판에있는 풀도 모르면 잡초요 잘알고 사용하면 좋은 약이됩니다.


만들기


생강나무 꽃을 따서 그늘에서 말린다.


말린 후에 찜기에서 김을 30초 ~ 1분 정도 입힌다.


햇볕에 약 1~2시간 정도 말린다

 

효능
약효는 모든 산후병의 명약으로 알려져 있다. 산후통, 간염, 간경화증, 골다공증, 기침, 마비, 근육통, 두통, 관절통, 신경통, 타박상, 어혈, 복통 등 여러 병증에 효과가 좋다.

 

여성의 산후통에 특효약으로 알려져 있으며 오랫동안 다려 마시면 간과 신장과 뼈를 튼튼하게 하고 죽은피를 없애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

생강나무 달인 물은 약간 매우면서도 신맛이 난다. 많이 먹어도 부작용이 없다.

생강나무 가지를 50~70그램에 물 한 되를 붓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하루에 서너 번 300~500cc정도씩 식후에 마신다.

또한, 생강나무 줄기를 잘라서 30~35도의 소주에 3~4개월 우려 낸 다음 마시면 생강나무의 특이한 향이 매우 좋다.

 

4.진달래 꽃차

 

진달래(두견화(杜鵑花)
낙엽관목 4,5월에 개화시 꽃 채취
성질은 따뜻하고 맛은 시고 달다.


효능: 월경을 고르게 하고 혈액순환이
잘 되고 혈압을 조절하고 기침을
멈추게한다.

가래, 천식등 혈압강화에도 도움되는 건강차 진달래꽃 茶~~
한방에서는 진달래 꽃을 영산홍(迎山紅)이라는 약재로 쓰고 있는데,
감기로 인한 두통에도 효과가 있고,
이뇨 작용이 있으며 혈압강하에도 도움을 주는 건강 茶입니다.

만드는 법 :
1. 진달래꽃을 채취하여 깨끗히 씻은 다음 물기를 말린다.
2. 꽃잎과 꿀을 용기에 겹겹이 하여 15일 정도 재워둔다.
3. 끓는 물에 15g을 넣고 풀어서 마신다.
    이때 잣을 띄워 마시기도 한다.


만드는 방법

1. 진달래 꽃을 씻어 지퍼백에 넣어 냉동시킵니다.
2. 진달래 꽃을 채취하여 깨끗히 씻은 다음 물기를 말립니다.
3. 꽃잎과 꿀을 용기에 겹겹이 하여 15일 정도 재워둡니다.
4. 끓는 물에 15g을 넣고 풀어서 마십니다.
   이때 잣을 띄워 마시기도 합니다.
5. 그늘에 일주일 정도 말린 다음 햇빛에 이틀정도 말려
   습기를 완전히 제거해서 밀페용기에 보관하여 우려 마시기도 합니다.
6. 또한 꽃을 통째로 따서 증기에 살짝 쪄서 찻잔에 2g정도 넣고
    90℃ 이상의 뜨거운 물을 부어 여러 번 우려 마시면 됩니다.

또 다른 방법

1. 산에서 따온 진달래 꽃을 꽃술을 제거하고 깨끗이 손질합니다.
   꽃술에는 소량의 독성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2. 깨끗이 손질한 진달래 꽃을 물에 씻어서 설탕과 1:1 비율로 절입니다.
3. 깨끗이 손질한 진달래 꽃을 밝은 그늘에 말립니다.
   말릴 때는 시간이 최소한이 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색과 향과 맛이 변질될 수 있습니다.

5.목련꽃차   

 


매화, 벗꽃이 화사하게 피면서 봄을 알리는 축제로 떠들썩 할 때

목련은 어머니같이 봄을 품으며 소리없이 피어난다.

그 아름다운 기품은 화려하다 못해 한을 토해내는 듯하다.

꽃잎이 뚝뚝 떨어져 버리기 전

목련꽃차를 한번 만들어 차향을 즐겨 보는 것도 좋을 듯.....

 


만드는 법

-목련 꽃봉오리를 신이(辛夷)라 하며 막 피어나기 시작하면서 부터 활짝 피었을때 까지 채취한다.

-꽃을 그늘에 말려 두고 쓴다.

-살짝 쪄서 말리거나 냉동 보관한다.(쪄서 말리면 잎의 색이 깨끗하다)

-말린 것은 한번 덖음처리를 해서 보관하면 좋다.

 

마시는 법

-말린 봉오리10g을 약 600㏄의 물에서 양이 절반이 될때까지 달인다음 하루 3번으로 나누어 마신다.

-다관에 우려 마실 때는 꽃잎 2~3장을 넣고 우려 마신다.

 

효능

- 소염작용이 있어 비염. 축농증 등에 효과가 있다.

- 두통. 치통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

- 약차로서 복통과 불임에도 치료효과가 있다고 한다.

- 백목련. 자목련 모두 다 쓸 수 있으며 꽃피기 직전 꽃망울에 효과가 있다.


 

 목련꽃차를 만드는 방법은
(1)그늘에 말려서 차를 우리는 방법
(2)꽃을 따서 바로 급냉시켜서 우리는 방법
(3)꽃을 쪄서 말려서 차를 우리는 방법등이 있지만
그래도 목련꽃차의 향과 맛은 덖음과정을 거쳐 완전한 제다를한


 

마시는 법

-일반적인 탕액의 기준일 경우에는 재료를 탕관에 넣고 그 물이 반으로 줄어들게 달인 후 하루에 2~3회 나누어 마신다.

-다관에 우려 마실 경우에는 꽃잎 2~3장을 넣고 우려 마시는데 향이 강하므로 취향에 따라 가감하여 마신다.

 


효능

 


-소염작용이 있어 비염,  축농증 등에 효과가 있다.

-두통, 치통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

-향을 즐기면서 약차로서 복통과 불임에도 치료 효과가 있는 걸로 알려져 있다.

 
목련꽃차는

약간 텁텁한 떫은 맛, 조금의 쓴 맛, 단 맛 등

다양한 맛으로 인해

옛 추억의 사랑을 그리워하는 맛이라 한다


 6 .매화꽃차

 

겨울이 지나는가 싶더니 어느 사이에 봄이 이렇게 성큼 다가와

있음을 느낍니다

 

 제가 늘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아직도 하고픈 일들이 많이 있음을 느낌니다.

 올해는 제손으로 야생차를 30가지 정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매화꽃은 화차의 대표격으로 누구나 그 맛,향,모양을 인정합니다.
꽃차를 즐기지 않는 이들도 매화차 만큼은 칭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매화차는 향이 풍부하고 깊습니다.  
섬진강 자락에서 피는 매화를 효월의 손으로 정성들여 법제 하였습니다.
효월 매화차는 부드럽고 향이 깊어 화차의 진한 맛을 중화시켜 깊고 청아한 향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녹차에 꽃봉오리 한두 송이를 띄우면 청아한 매화향기아 함께 꽃피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또 다른 감흥을 불러일을킬 것입니다.

 

 


 

효능

매화는 영양의 덩어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신경과민
으로 가슴이 답답할때,소화가 안되며 목안에 이물질이
걸려있는 것 같은 증상에 효과가 있다. 또한
갈증해소와 숙취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매화차 만드는 방법 *

1. 비닐 지퍼백에 얇게 펴서 냉동시키는 방법과
2. 그늘에서 한지 깔고 매화꽃을 얇게 펴서 말리는 방법
3. 매화꽃을 유리병에 꽃과 설탕순으로 겹겹이 재운 다음,
   위에 꿀을 덧입히는 방법이다. 15일쯤 후부터는 사용
   할 수 있다.
4. 플라스틱 꿀병에 간수를 잘 뺀 굵은 소금을 반쯤 넣고
   매화꽃을 섞어서 잘 흔들어 놓으면 1년 내내 싱싱한
   매화꽃을 만날 수 있다.


7. 벚꽃차 !!

① 꽃을 따서 찜통에 살짝 찐 다음 소쿠리에 한지 등을 깔고 반 그늘에 말려 건조시킨다.

마른 후에 밀봉해서 차고 어두운 곳에 보관한다.

햇빛에 잘 말려서 냉동실에 보관하고 시시때때로 넣어 마시면 된다

① 싱싱한 벚꽃을 꽃자루까지 따서 깨끗한 물에 씻어 물기를 제거한다.

② 용기에 벚꽃을 넣고 설탕 함께 버무려서 보름정도 밀봉 저장한다.

③ 찾잔에 벚꽃청을 15g 넣고 뜨거운 물로 우려내 마신다

 

성분
벚꽃의 주성분은 쿠마린, 플로리진, 말산, 구연산, 아미그달린 등이며,

그밖에 비타민A, B, E등과 정유가 있다.

효능
벚꽃은 주근깨나 나이 많은 노인들에게 생기는 검 버섯에 좋아 벚꽃차를 복용하면

깨끗하고 윤기 있는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숙취나 식중독의 해독제로 사용 되고 있으며, 신장염, 당뇨, 기침에 효과를 볼 수 있다.

무좀, 습진, 등에도 효험이 있다.


 

 

국화차/백합차 ::

  

 

 

 

가을철, 꽃차 두번째 이야기~

 

말린꽃을 우려 먹는 꽃차.

건강과 아름다움 두가지를 동시에 추구하는~

꽃차만들기~ 도전해보세요^^

 

 

 

 

[국화차]

간장을 보호하고 눈과 머리를 맑게 하는 국화차.

아침, 저녁으로 마시지 좋은 차 중의 하나예요.

 

혈리 작용을 해 평소에 꾸준히 마셔주면 피부미용과 숙취해소에 좋아요.

 

국화꽃차만들기

차로 만들수 있는 식용국화를 사용해 만드세요.

 

- 먹을 수 있는 국화를 채취합니다.

- 깨끗하게 씻어 말립니다.

- 말린 국화를 끓인 꿀에 재워주세요 (1 : 1의 비율)

- 3~4주 정도 지난 후 뜨거운 물에 타서 마십니다.

 

 

 

 

[백합차]

음을 보호하고 열을 내리는 백함.

폐를 윤택하게 하고 기침을 멎게 한다고 해요.

 

쌀쌀한 가을날씨에 마시기 좋은 백합차.

폐결핵, 신경쇠약에 좋고 변비에도 좋아요.

 

백합꽃차만들기

좋은 재료의 백합을 구입해 생으로 말린것을 볶아서 씁니다.

한번에 많이 볶으면 맛과 향이 떨어져요.

쪄서 말린 것을 뜨거운 물에 불려 차로 마십니다.

 


 

 

티벳인들의 생활 차
홍경희 회원님

언제나 떠남은 설렘을 동반한다. 수 없이 떠나고 다시 돌아옴 속에서 잊혀지지 않는 것은 티벳에서의 설렘이다. 두 번이나 그곳으로의 탈출은 언제나 혜초의 도움으로 이루어졌다. 첫 번째의 여행에서는 그 거대하고 불가사의함에 함몰되어 꿈꾸듯 헤매었다면 두 번째의 여행에서 눈에 띈 것은 티벳인들의 생활차(茶生活)이었다. 나는 어려서부터 우리 차에 매료되어 언제나 차생활을 즐기고 있었다. 그들 티벳인들은 하루 중 밥보다도 차를 더 열심히 마시고 있다는 것이었다. 그들의 주식인 짬파도 버터차에 뭉쳐 먹기도 했다. 차는 그들에겐 절대적인 생활 필수품이었다. 나 역시 차인으로서 그들의 차생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여행하는 내내 그들과 함께 많은 양의 차를 마셔야 했으며 그것이 나의 건강과 입맛을 충족 시켜 주었다. 티벳인들이 있는 곳에는 언제나 그들의 차인 버터차가 함께 했다.

티벳인들의 茶문화에 대한 역사을 보면 상당히 오래 전에 시작되었으며, 그 역사는 투뽀(吐蕃)왕국의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티벳의 역사서인 《한장사집(漢藏史集)》의 기록을 보면 투뽀왕조의 제36대 짠푸(贊普:왕)인 뚜쏭망뿌즈(都松莽布支:676-704년)의 재위시기에 티벳땅에서 이미 차엽(茶葉)과 자기(瓷器)가 발견되었다. 티벳 사료에 의하면 “ 티벳 왕인 뚜쏭망뿌즈(都松莽布支)가 중병에 걸려 궁중에서 조용히 요양을 하고 있는데, 하루는 한 마리의 아름다운 작은 새가 입에다 푸른 나뭇가지를 입에 물고 날아와 왕궁 옥상의 처마 위에 떨어뜨려 놓고서 옥상에 앉아 아름답게 지저귀고 있었다. 그 다음날 해가 뜨자 작은 새는 다시 날아와서 즐겁게 재잘거리며 짠푸(왕)의 시선을 끌었다. 짠푸는 곧 사람을 시켜 녹색의 나뭇가지를 주워 오게 하였는데, 이것은 여태껏 전혀 보지 못했던 녹색 나뭇잎이었다. 왕은 신기해하며 그 나뭇잎의 뾰족한 끝부분을 조금 입에 넣고 맛을 보았다. 그 나뭇잎의 맛은 맑은 향이 있을 뿐만 아니라 정신 또한 맑아지고, 입 안에서는 생진(生津)을 느끼게 되었다. 즉시 차주전자에 그 잎을 넣은 뒤 물을 붓고 끓였더니 아주 좋은 음료가 되었다. 짠푸는 이에 크게 기뻐하고, 즉시 신하들에게 명하여 투뽀어(吐蕃) 전역을 뒤지게 하여 이 나뭇잎을 찾아오게 하였다. 그러나, 이 나뭇잎은 투뽀어 땅에서는 전혀 구할 수 없는 나뭇잎이었다. 후에 한 대신(大臣)이 고생 끝에 중국 땅에서 겨우 그 나뭇잎을 찾아서 따가지고 돌아왔다. 대신(大臣)은 그것을 삶아 음료수로 만들어 짠푸에게 바치어 마시게 하였다. 짠푸는 그것을 마시고 병을 요양하여 이내 곧 건강을 회복하였다 ”고 기록하고 있다. 과장적인 기록으로 보이긴 하지만 티벳에서 음차의 시작으로 볼 수 있다. 그 후 티벳인들의 음차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은 당태종이 정관 15年(서기641년)에 문성공주(文成公主)를 투뽀의 대왕(짠푸贊普)인 쏭짠깐뿌(松贊干布)에게 출가를 시켰으며, 이 시기는 바로 중국 내지의 차가 티벳(西藏)으로 전파되는 시기이기도 하며, 티벳인의 음차기원이 되기도 한다. 티벳에 차가 전래된 시기와 그들의 음차 기원에 대해서는 약간의 논란이 있으나 앞에서 서술한 바와 같이 당나라의 문성공주가 티벳왕국으로 출가한 시기를 통상 중국 차의 전래시기와 티벳인들의 음차 기원으로 삼고 있다. 특히 그 후 당나라와 티벳은 차마무역을 통하여 중국 운남성등에서 생산되는 차를 티벳으로 들여갔다. 티벳은 고원지대로서 유목생활을 하는 그들에게는 육류가 주식이었으며 사람에게 필요한 비타민등을 섭취하는 유일한 방법으로 차를 마시는 것이었다. 하루 종일 끊임없이 차를 마심으로써 인간에게 필요한 요소들을 섭취할 수 있었다 그렇게 함으로서 풍토병 등 잡병으로부터 보호 받을 수 있었다. 티벳인들이 마시는 차는 전차를 차탕으로 만들어 다른 것과 섞어 만든 차와 히말라야 설산에서 채취되는 식물을 끓여 탕으로 마시는 차가 있다. 그 중 티벳인들이 즐겨 마셨던 차로는 참바라는 도구를 이용하여 만든 버터차(수유차)가 있다.


티벳인들이 마시는 차의 종류

① 버터차(우리가 흔히 수유차라 부르며, 티벳인들은 차수마라 한다)가 있는데 티벳인들이 가장 즐겨 마시는 차이다. 그들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생활필수품 같은 차이다. 만드는 방법은 먼저 전차나 타차를 주전자에 넣고 물을 부어 차탕을 끓여 거름망을 이용하여 차찌꺼기를 거른다. 그 후 참바를 이용하여 참바 안에 차탕을 붓고 야크버터와 소금, 뜨거운 물을 넣고 펌프질하듯 위 아래로 잘 섞은 뒤에 차 주전자에 따라 뜨겁게 끓여 낸다. 그런 후에 그 주전자를 난로에 올려 식지 않도록 보온 하며 찻잔에 부어 마시면 된다.

② 차탕(ja-thang, 블랙티라고 하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 있는데 버터차에 비해 맑은 차이다. 전차나 타차를 주전자에 넣어 물을 붓고 소금을 약간 넣고 끓인 후 찻잔에 부어 마신다. 맑은 차를 좋아하는 티벳인들이나. 사원의 승려들이 많이 마시고 있었다. 그리고 참파를 반죽할 때도 이용하고 있었다.

③ 장알모(ja-mngar-mo, swweet tea)라고 하는 차가 있는데 전차를 차 주전자에 넣고 끓여 차탕을 만들어 찻잎을 걸러내고 그 차탕에 설탕과 분유(야크 밀크)와 뜨거운 물을 붓고 다시 끓여 마신다. 느끼하지 않아 이 차를 마시는 사람이 점차 늘고 있다고 한다

④ 설연화차(雪蓮花茶)와 홍경천차(紅景天茶)가 있는데 이 차는 히말라야 설산에서 나는 식물인 설연화(雪蓮花), 홍경천(紅景天)을 채취하여 끓여 마시거나 뜨거운 물에 우려 마신다. 이차는 두통, 심장병등 고산병에 좋은 차라고 하며 여행객들이 많이 마신다고 한다.

 

 

 

 

더보기

 

 

만리 빙설의 설산에서 피는 연꽃

 

 

 

 

 

설연화는 전설의 꽃으로
중국의 무협지들과 설화에 많이 등장하는 꽃이다.

 

진융[金鏞]이나 양위성[梁羽生]의 무협지에는
거의 매편마다 설연화가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