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소나무숲길에서 마주한 진덕여왕릉의 모습은 소박하고 정적이 흘렀네요. 다른 왕릉이랑 다르게 경주 외곽에 위치하고 있었네요. 삼국시대 때, 유일하게 여자가 왕위에 오를 수 있었던 신라의 세분의 여왕이신 신라의 제27대 왕인 선덕여왕과 제28대 왕인 진덕여왕, 그리고 통일신라의 제51대 왕인 진성여왕을 알게 되었습니다. 진성여왕릉은 소재가 불분명하다고 하네요. 진덕여왕릉 앞 안내판에도 확실하게 설명되어 있지 않았으니 의문이 듭니다. 진덕여왕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있어서 펌한 글을 함께 올려봅니다. 제28대 진덕왕(眞德王 647~654 재위기간 7년) 진덕왕(眞德王)이 왕위에 올랐다. 그녀의 이름은 승만이며, 진평왕의 동복 아우인 갈문왕 국반[국분이라고도 한다.]의 딸이다. 어머니는 박씨 월명부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