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글징글하다.
혼자 고요한 시간을 누려보는 생각이 무리이겠지
지금 노래처럼 한껏 고요해지고
서안나 시인의 악양에서 이별을 생각하다라는 시처럼
사유에 물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슬플이겠다. 허락하지 않는 현실이라서..
Je vais seul sur la route - Svetlana
- 스레틀라나
vyihazhu azin iya na darogu
skvozituman kremnistyi pustz blertzit
notchi tzikha pustyinya vnemlet bogu
I zvezda zvezdoiu gavarit
nebesakh torzhestvenna I tchudna
spit zimliya siyannie golubom
schuto zhe mne tak bolno I tak trudna
zhudu li iya tchivo zhaleiu li a tchiom
ush ni zhu ot zhizni nitchivo iya
I ni mne proschulova nitchutz
iya ischu svabodyi I pakoiya
iya b hatzel zabyitziya I zasnutzya
나 홀로 길을 나섰네
안개속을 지나 자갈길을 걸어가네
밤은 고요하고 황야는 신에게 귀 기울이고
별들은 서로 이야기를 나누네
하늘의 모든 것은 장엄하고 경이로운데
대지는 창백한 푸른빛 속에 잠들어 있네
도대체 왜 나는 이토록 아프고 괴로운가?
무엇을 후회하고 무엇을 기다리는가?
아! 삶 속에서 더 이상을 바라지 않고
지나가 버린 날에 아쉬움을 느끼지는 않아
나는 자유와 평온을 구하고 싶네
이제 내 자신을 찾기 위해 잠들고 싶네...............ㄱㅁㅌㅇ 펌.
Je vais seul sur la route 리처드 용재 오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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