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적으로 살아가기-공연 전시

서울시무용단 정기공연 '백조의 호수'

글라디올러스 2010. 5. 27. 16:15

 

세종대극장
2010.05.28(금) ~ 2010.05.29(토)
5월 28일 20:00
5월 29일 17:00
런닝타임 : 1시간30분(중간휴식 없음)
VIP석 70,000원/ R석 50,000원
S석 30,000원/ A석 20,000원

세종유료회원 (프리미엄30%/ 골드이하 20%)
취학전 어린이의 입장은 불가합니다.(단, 일부 어린이 공연은 제외) 공연이 시작된 이후에는 안내원의 유도에 따라서만 입장할 수 있으며, 본인 좌석이 아닌 빈 좌석으로 안내될 수 있습니다.

서울시무용단 02)399-1766

  • 영원한 고전! <백조의 호수>한국버전

    오늘날 가장 유명한 발레작품을 뽑으라면 단연 <백조의 호수>를 꼽는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기도 하며, 차이코프스키의 3대 발레로 끊임없이 무대화 되는 영원한 고전이다. 유럽 전래동화에서 비롯되어 발레 작품으로만 인식되던 <백조의 호수>는 근래에 그 영역을 확장시켜 다양한 콘텐츠와 다양한 장르에서 새롭게 만들어 지고 있다.

    그러나 천재음악가로 불리는 차이코프스키 발레곡의 음악적 해석과 정확하고 세밀한 발레기교를 넘어서 무용작품으로 완성하기란 쉽지가 않다. 이런 연유로 국내에선 발레단을 제외하고 그 어떤 무용단체도 <백조의 호수> 한국춤 버전을 시도해 보지 못했다.

    2010년 서울시무용단이 국내 최초로 시도하는 <백조의 호수> 한국춤 버전은 예술감독 및 총괄안무에 ‘전통춤의 대가’로 불리는 서울시무용단 임이조 단장의 진두지휘 아래 한국뮤지컬계의 흥행메이커 유희성이 연출을 맡았으며, 서양예술인 발레와 한국무용의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현대무용 김남식, 발레 김경영 등 외부 안무가를 영입하여 안무의 폭을 넓혔다.


    한국인의 정서에 맞게 새롭게 구성되다.

    마법에 걸린 백조와 백조를 사랑하는 왕자이야기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백조의 호수>를 한국인의 정서에 맞게 한국 창작춤으로 탄생한다.

    한반도 북부 만주를 배경으로 가상의 고대국가 비륭국과 비륭국을 멸한 만강족, 강성한 부연국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한국판 <백조의 호수>는 총 5장으로 구성되었고 원작에서는 등장하지 않는 몇몇 장면들이 삽입되어 있어서 원작과의 차이를 관찰하는 재미가 색다르다. 또한 발레<백조의 호수>의 상징적 아이콘으로 통하는 화려한 백조들의 군무는 임이조 단장에 의해 한국적 춤사위로 재탄생 되었다.

 

더보기

 

 

서울시무용단의 차세대무용수 이진영 &

              파워풀한 춤을 선보이는 신예 무용수 이혁

 

 [출처] 웅산 온스테이지 : 한국창작춤 "백조의 호수"|

 

 

 

 

 

 

 

 

 

 

주요 스태프

예술감독 및 총괄안무 : 임이조
연출 : 유희성
작곡 : 차이코프스키
대본 : 김민
안무 : 김남식, 김경영
출연 : 서울시무용단

주요배역

 


일정

설고니

거문조

지규왕자

노두발수

28일(금)

박수정

이진영

신동엽

이영일

29일(토)

이진영

박수정

이혁

이영일

 

  • 줄거리

    사악한 만강족 족장 노두발수는 평화로운 비륭국을 침략한다.

    대비를 하지 못한 비륭국은 순식간에 멸망하고 노두발수는 아름다운 비륭국 공주 설고니에게 청혼한다. 그러나 설고니가 거절하자 분개한 노두발수는 비륭궁을 호수로 만들고 시녀들과 공주를 백조로 만들어버린다.

    시간이 흘러 부연국의 궁전에선 성년이 된 지규왕자의 생일을 맞아 태고왕이 선물로 황룡노를 주며 태자 책봉식날 반드시 신붓감을 간택하라고 말한다.

    그러나 결혼에 관심이 없는 지규왕자는 황룡노를 가지고 백조사냥을 위해 요동의 한 호숫가에 도착하고, 백조들의 춤에 매료된다. 그 때, 백조들이 호숫가로 나오며 사람의 모습으로 변한다. 그 중에서도 유독 아름다운 백조가 설고니 공주로 변하자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에 너무 놀란 나머지 지규왕자 자신도 모르게 공주에게 다가가 설고니 공주의 사정을 듣게 된다.

    자초지종을 들은 지규왕자는 반드시 설고니 공주의 마법을 자신이 풀어주겠노라고 약속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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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28 세종문화회관 - 서울시무용단 정기공연 '백조의 호수'
     http://blog.daum.net/rmffkel1963/15699148

    공연중 사진은 한장도 못 찍고..

      

     

     

    더보기

     

    차이코프스키의 발레음악 백조의 호수(Swan Lake op.20)

     

    발레음악 '백조의 호수'는 4막 29장 36곡으로 되어 있는 방대한 곡이다. 원래 발레음악은 무용을 단순히 반주해 주는 정도였으나

    차이코프스키는 음악적으로도 뛰어난 곡을 작곡하여 발레음악의 새로운 경지를 열었다.

    1877년에 작곡하여 같은 해 모스크바에서 초연 되었는데 그 당시는 별로 좋은 평을 얻어내지 못했지만 그 후 몇 번의 수정을 거쳐 1895년 페레르스부르크 상연 때부터 알려지기 시작했다.

    전곡중에서 가장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6곡을 뽑아서 모음곡으로 만들었다.

     

    차이코프스키는 러시아의 정서를 담아 러시아 발레의 발전을 이룩한 데 가장 큰 기여를 한 인물로

    ‘백조의 호수’는 그의 대표적인 발레 음악이다.

    차이코프스키가 단 세 편의 작품으로 일급의 발레 작곡가로 평가받는 이유는

    관현악곡을 방불케 하는 스케일, 창의적인 멜로디, 장면을 세밀히 묘사하는 오케스트레이션이

    발레는 ‘보는 예술’에서 ‘듣는 예술’로 승화시킨 까닭에 있다.


    ‘백조의 호수’는 환상적인 여인의 모습, 혹은 발레리나의 모습을 대표하는 작품이다.

    현실세계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반 백조, 반 소녀의 존재, 사랑의 맹세를 위해 죽음을 선택하는

    지크프리트 왕자의 순수함과 열정이 어린이의 세계를 잃어버린 모든 이에게 일종의 향수를 불러 일으킨다.

     

    1895년에 초연된 이 작품은 작곡가 차이코프스키의 3대 발레 명품 가운데 세번째 작품.

    안무는 두 사람이 맡았다. 제 1막은 이바노프가, 제 2막은 프티파가 꾸몄다.

     

    줄거리와 안무 모두 고전 발레의 형식을 유지하면서 낭만주의적인 분위기를 짙게 풍긴다.

     

    발레 모음곡은 총 6개의 곡으로, 기존의 4막으로 구성된 발레음악 ‘백조의 호수’에서 발췌된 곡들이다.

     

     

     


    제1곡 정경(Scene)

    전막을 통일하는 중요한 주제(라이트 모티브)구실을 하는 곡이며 하프에 곁들여서 흘러나오는 오보에의 애절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작품이다.


    제2곡 왈츠(Valse)
    왕자의 배필을 고르려는 1막의 궁정 무도회에서 연주되는 춤곡이다. 3박자의 화려한 기운이 넘치는 곡으로 왈츠에 능통한 차이코프스키의 재능을 알 수 있는 곡이다.


    제3곡 작은 백조의 춤(Dance des cygnes)
    7개의 소장면들로 연결된 2막 피날레 중 하나다. 지크프리트가 오데트를 무도회에 초대한 뒤 기뻐하는 주위 백조들의 설레는 마음을 섬세한 선율로 표현했다.


    제4곡 정경(Scene)

    제5곡 헝가리의 무곡(Dance Hongroise)

    제6곡 정경(Scene)

    볼레로 리듬에 경쾌한 춤곡으로 플룻과 클라리넷이 서두에 화려하게 연주한다. 점점 템포가 빨라지며 탬버린과 캐스터네츠가 가세한 가운데 화려하게 막을 내린다.

     

     

     

    동영상 펌... http://www.youtube.com/embed/gP132E-xABg

     

     

     

    차이코프스키 [Pyotr Ilich Tchaikovskii 1840.5.7∼1893.11.6]
    차이코프스키는 러시아의 보트킨스크에서 광산 기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그는 음악적인 재질이 뛰어났지만 정규적인 교육은 받지 않았으며 처음에 법률을 공부한 후 잠시 관리가 되었다가 다시 안톤 루빈스타인 음악 학교를 졸업하였다. 그는 다음 해에 모스크바 음악 학교에 교수로 취임해서 작곡을 하기 시작하였다. 그 후 메크 부인의 도움을 받아 13년간 원조를 받게 되자 11년간의 교단생활을 청산하고 자유로운 창작생활을 하였다.

    그의 작품은 독일 낭만파의 계통을 밟았는데, 당시 성행하던 러시아 국민악파와는 그리 가깝지 않았다. 그렇지만 그의 작품에는 소박한 향토색이 깃들어 있다. 그러므로 그의 음악은 러시아적인 민족성에 입각했으면서도 특히 독일 고전파와 낭만 형식을 계승하여 훌륭한 교류를 그의 음악에서 찾아볼 수 있다. 한편 그 자신의 타고난 성격으로 인해 그의 음악에는 항상 깊은 애수와 어두운 면이 감돌고 있다. 때로는 몽상적이고 서정적인데 정열을 겸해 극히 세련되어 있으며 러시아적인 정취가 풍기고 있음을 알 수가 있다.

    그러므로 그를 가리켜 절충식이라고 평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그는 러시아 음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음은 물론 러시아의 음악을 예술적으로 높여 그것을 세계적인 것으로 선양시킨 최초의 작곡가이기도 했다. 따라서 그의 음악엔 러시아의 정신이 그대로 반여오디어 있음을 알 수 있다.

    그의 작품은 6개의 교향곡을 비롯하여 바이올린 협주곡, 피아노 협주곡, 무용 모음곡 <호두까기 인형>, <잠자는 숲 속의 미녀>, 오페라 <에프게니 오네긴>, 오케스트라곡 <이탈리아 카프리치오>, 서곡 <1812년>, <슬라브 행진곡> 등 여러 분야이다.

    그는 교향곡에서 그의 특성을 잘 나타냈다. 그것은 정서적인 긴장을 극적으로 대치시키면서 감정의 활동과 대조가 최대한으로 힘차게 표현되어 있다. 그것은 러시아의 심포니즘 주류가 될 뿐만아니라 베토벤의 심포니즘의 후계자로서 가치가 있어 그 이후의 작곡가들에게 영향을 주었다.

     

    자세한 설명

    http://www.jamn.co.kr/musicga/musicga22.htm 역시 삭제됨..

     

    백조의 호수 형식 :

    발레 모음곡입니다.  발레곡은 발레에 사용되기 위한 부수적인 곡을 말하고 발레모음곡은 발레곡 중 몇개를 선곡하여 모음곡으로 만든 것을 말합니다.

     


    줄거리 :

    1막 1장_ 성안 마을 / 왕자의 성인식날
    지그프리드 왕자의 20살 성년식을 축하하기 위해 마을 친구들이 모여, 즐거운 춤을 춘다.
    여왕은 아들의 성인식을 축하하기 위해 화살을 선물한다. 무료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왕자는 사랑의 예감을 느낀다. 지그프리드는 멀리서 백조 한 무리가 날아가는 것을 보게 되고, 그들의 아름다움에 홀려 그들을 따라간다.

    1막 2장_ 숲속의 호수
    숲속의 호숫가에서 지그프리드는 소녀로 변하는 백조들을 보게 된다. 그 중 가장 아름다운 백조의 여왕 오데뜨를 발견하고 반한다. 오데뜨로부터 마법의 주술에서 풀리려면 한 사람의 변치 않는 사랑을 받아야 한다는 말을 들은 왕자는 영원한 사랑의 맹세를 한다.

    2막 1장_ 궁전 무도회장
    왕비는 성에서 축제를 개최하여 아들의 신부감을 고르려 한다. 어느 누구도 오데뜨에게 마음을 뺏긴 왕자를 움직이게 하는 사람이 없었다. 새로운 손님을 알리는 트럼펫소리가 울리고, 불길한 모습의 기사가 연회장으로 나타났다. 오데뜨와 닮은 기사의 딸 오딜을 보고, 지그프리드는 닮은 얼굴에 속아 오데뜨와의 맹세를 배신하고 오딜을 약혼녀로 선택한다. 이때 본색을 드러낸 마법사와 오딜은 사라진다. 지그프리드는 그의 실수를 용서하지 못하고, 슬픔에 잠겨 숲으로 뛰어간다.

    2막 2장_ 숲속 호숫가
    왕자의 배신으로 영원히 백조로 살게 된 오데뜨. 용서를 빌기 위해 달려온 지그프리드.
    왕자는 그녀를 향한 영원한 사랑을 고백한다. 그는 사랑에 눈이 멀어 생을 바칠 준비가 되어있다고 한다. 왕자는 그들을 갈라놓기 위해 나타난 마법사와 싸우기 시작한다. 왕자는 죽음의 위험에 처하게 되고, 왕자를 구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오데뜨. 오데뜨와 지그프리드는 승리하고 마법사는 벌을 받는다. 백조들은 마법이 풀려 자유가 되고, 왕자와 공주를 위한 사랑의 찬미가가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