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적으로 살아가기-공연 전시

[스크랩] 고흐의 작품 (펌)

글라디올러스 2008. 6. 10. 08:53

평소 해바라기를 좋아해서 해바라기 그림을 알게 됐고,

해바라기 그림을 좋아해서 반고흐에 대해 알게됐고,

반고흐에 대해서 알다보니 칼럼에 쓰게 되었네요.

 

반고흐.

태양의 화가, 영혼의 화가라고 불리우는 반고흐.

반고흐는 네덜란드 빈민촌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그가 태어나기전 형이 하나 있었는데 일찍 사망하는 바람에 형에게 지어준 이름을 고대로 그에게 지어준거라고 합니다.

어머니는 형을 잊지못하고 매일같이 그의 무덤가에서 울었다고 하네요.

아마 그때부터 고흐는 외로움과 슬픔을 지니고 살았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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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게 많은 가족이 있었으나 유일하게 믿어준 사람은 동생 테오였습니다.

테오는 평생동안 고흐에게 생활비를 보태주고 그를 응원하죠,

그런 테오에게 고흐는 많은 애착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에게 항상 편지를 썼는데요.

800통 가까이 되는 그 편지는 오늘날 책으로 출판되고, 고흐의 삶을 가장 잘 나타내는 귀중한 자료가 되었습니다.

 

고흐는 "화가 공동체"모임을 만드는게 꿈이였습니다.

서로 그림에 대해 의논하고 교류하는게 없었기 때문에 꿈을 실현코자 여러 화가들을 설득했죠.

하지만 그에 의견에 동의한 사람은 딱 한명 "고갱"이였습니다.

고흐는 동생 테오가 보내주는 생활비로 고갱과 같이 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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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는 고갱을 위해 집을 하나 사고 그 집을 온통 노란색으로 꾸밉니다.

또 고갱이 사용할 방을 정리하고 준비하고 하는 과정에서 또다른 그림을 그리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유명한 "해바라기"그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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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가 노란색을 많이 사용한 이유가 항상 마시던 술 압생트가 너무 독해서 황시증에 걸려 노란색을 많이 사용한거라고 하네요.

여러점의 해바라기 그림이 있는데요.

항상 태양을 바라보고 가까이 하고 싶던 고흐라서 해바라기를 보면서 자기 자신을 표현하지 않았나 싶네요.

해바라기를 그릴때 사용한 노란색은 같은 색으로 그린 것이 하나도 없다고 하니 신기하기만 합니다+_+

드디어 고갱이 도착을 하고 둘은 같이 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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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초상화를 그려주게 되는데요.

고갱은 고흐를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는 시각으로 그렸고요, 고흐는 고갱을 뒤에서 바라보는 시각으로 그렸습니다.

당시 고갱은 유명한 화가였고 고흐는 무명인데다 가난한 화가였습니다.

아마도 그 당시의 관계를 나타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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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의견갈등이 심해서 자주 충돌하게 되고 싸우게 됩니다.

그럴때마다 고흐는 많이 참았습니다.자신의 꿈을 실현시키기위해서.

이런 날들이 계속되는 가운데 어느날 밤 압생트를 너무 많이 마셔서 취한 고흐가 순간 감정을 절제 못하고 고갱에게 면도칼을 들이밀게 됩니다.

놀란 고갱은 도망가게 되고 고갱을 붙잡던 고흐는 그를 향한 강한 의사표현으로 귀를 자르게 됩니다.

그가 가지 않길 바라는 강한 마음의 표현이였죠.

또 다른 이야기를 말하자면, 고갱은 덩치가 크고 고흐는 작았습니다.

고흐가 술에 취해 감정이 폭발해서 고갱에게 덤비려고 했을때 맨손으로 안될거란 생각에 면도칼을 잡고 휘두릅니다.

놀란 고갱은 항상 자기방에 두던 펜싱검을 들어 같이 대적합니다.

그러다가 고흐의 한쪽 귀를 반정도 자르게 되고 놀란 고갱은 바로 도망가죠.  고흐는 반쯤 잘린 귀를 아예 잘라버리죠.

진실이 무언지는 확실치 않치만 고흐의 한쪽귀가 잘린것만은 확실한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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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는 평소 앓아오던 발작증세와 정신병이 잦아져 결국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됩니다.

하지만 거기서도 그림을 그리게 되죠.

많은 작품을 그리고 달라진 화풍을 느끼게 하는 그림들이 많이 나옵니다.

어느정도 안정을 찾아간다 싶었던 고흐였지만,

몇안되는 친한 사람들과의 다툼, 동생 테오에게 평생 얹혀 살아온 죄책감, 자신의 무능함, 오랫동안 계속되는 지병과의 싸움등으로 인하여 고뇌하다 결국 권총으로 자살을 하고 맙니다.

 

그가 살아생전에 딱 한개의 그림만이 팔렸을 뿐이라고 합니다.

그가 죽고서 10년후에 그림들이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가난과 무명의 설움, 작은체구와 곱지않은 얼굴, 지병을 앓면서 계속되는 그의 알콜중독..

그가 살면서 3~4명의 여자를 사랑했는데요.

사랑면에서조차 그를 반기는 사람은 없었다고 하네요.

진정 사랑해준 사람이 있었는지...

어쩌면 세상을 사는것 자체가 그에게는 고통의 자체였을지도 모릅니다.

태양을 닮고 싶어했고 태양에 가까이 가고 싶어했던 반고흐.

어쩌면 그 고통스런 시간들로 인하여 그림이 우리에게 더욱 귀중하고 빛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림의 "ㄱ"자도 모르던 무지한 나를 조금이나마 일깨워준.   

반고흐, 당신을 존경합니다. 당신은 진정한 화가입니다.

부디 하늘에서는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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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 작품중 유명한 작품 "밤의 카페 테라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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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르의 교회"

어느 전문가의 말을 인용하자면,

입구가 보이지 않는 교회 뒷면을 그린 건 조직화된 종교에 대한 반감을,

왼쪽의 여인은 자신이 사랑했던 여인들을 상징하는것이고,

오늘쪽은 자기가 가야할 길을 나타낸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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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편백나무가 있는 밀밭"

그 당시엔 실편백 나무가 죽음을 상징했다고 합니다.

실편백 나무를 그리고 있던 이때는 그가 자신의 죽음을 예견했던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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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빛나는 밤에"

제가 정말 좋아하는 그림중에 하나입니다.

고흐의 유명한 작품중 하나로도 꼽히죠

밤하늘과 별들을 보면 어지럽게 그려져 있는데요.

고흐의 눈에는 실제 밤하늘이 저렇게 비춰졌지 않을까 합니다.

항상 어지러움과 정신병에 시달리며 압생트의 독한술을 마셔대던 그였으니까요.

 

이글은 은선짱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들과,

궁금해서 집요하게 뒤적이던 인터넷 검색들의 지식과,

사람들의 의견을 짜집기해서 만든 글임을 밝힙니다.

 

- 출처 : 파란 여우의 칼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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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우리567
글쓴이 : 예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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