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적으로 살아가기-공연 전시

노트르 담 드 파리’ 프렌치 오리지널 팀의 기자간담회가..

글라디올러스 2014. 12. 2. 18:41

 

 

 

 

 ‘노트르 담 드 파리’ 프렌치 오리지널 팀의 기자간담회가 지난 12월 1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라움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맷 로랑, 안젤로 델 베키오, 리샤르 샤레스트, 존 아이젠, 스테파니 베다드, 미리암 브루소, 로베르 마리엥, 제롬 콜렛, 로디 줄리엔느, 이반 페노, 스테파니 슈레저가 참석해 주요 넘버를 시연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시연을 마친 배우들과 함께 김용관 프로듀서, 니콜라스 타라 프로듀서, 질 마으 연출, 리카르도 코치안테 작곡, 댄서 이재범이 자리했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는 대표적인 프랑스 뮤지컬로, 아름다운 음악과 아크로바틱으로 한국 관객을 사로잡은 작품이다. 1482년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와 그를 사랑한 프롤로, 페뷔스, 콰지모도, 세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리지널 팀은 2005년 첫 내한 이후 세 번의 공연으로 세종문화회관 역대 최다관람객을 기록했다.
 
작품에서 안젤로 델 베키오와 맷 로랑은 애절한 사랑을 노래하는 꼽추 콰지모도 역을, 존 아이젠은 시인 그랭구와르 역을 맡았다. 로베르 마리엥과 제롬 콜렛은 이기적인 사랑을 선보이는 주교 프롤로를 연기하며, 이반 페노는 약혼녀와 에스메랄다 사이에서 고뇌하는 근위대장 페뷔스로 분한다. 극 중 콰지모도와 프롤로, 페뷔스가 함께 부르는 ‘Belle(아름답다)’은 한 여자를 향한 애틋한 사랑을 담은 노래로, 프랑스 차트에서 44주간 1위에 머무르는 기록을 세운 뮤지컬 넘버이다. 
 
한편,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는 오는 2015년 1월 15일부터 2월 27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공연정보]   
공연명: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원작: 빅토르 위고   
극작/ 가사: 뤽 플라몽동   
음악: 리카르도 코치안테   
연출: 질 마으   
안무: 마르티노 뮐러   
무대디자인: 크리스티앙 래츠   
의상디자인: 프레드 샤탈   
조명디자인: 알랭 로르띠   
공연기간: 2015년 1월 15일 ~ 2월 27일  
공연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출연진: 맷 로랑, 리샤르 샤레스트, 존 아이젠, 스테파니 베다드, 미리암 브루소, 로디 줄리엔느, 가르디 퓨리, 로베르 마리엥, 제롬 콜렛, 안젤로 델 베키오, 이반 페노, 스테파니 슈레저 외.   
관람료: VIP석 20만원, R석 15만원, S석 12만원, A석 9만원, B석 6만원